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문단 편집) ==== Taiki(타이키) ==== [[파일:Taiki.jpg]][[파일:Taiki2.jpg]] [[파일:bg_mem04.png|width=600]] {{{+1 [[기타]] & 서브 브루털 보컬 담당}}} 1988년생. 싱글 'Greedy'까지는 리듬 기타 담당이었지만 Sxun의 탈퇴 이후에는 혼자 기타 파트를 맡고 있다. 2집부터 수염을 덥수룩하게 길러서 활동 중이다. 수염을 깎지 않는 이유는 귀찮아서라고 한다. 3집 부터는 수염 뿐만 아니라 색다른 헤어 스타일과 패션 감각 덕분에 서양인 같다는 소리도 자주 듣는다.[* [[유튜브]]에 공개된 PV의 댓글들을 보면 '타이키는 항상 새로운 모습이다. 일본인이었다가 서양인이었다가 다시 일본인이 되었다'같은 반응이 있다.] [[http://www.youtube.com/watch?v=4dQW7CSGPr0|Swing It!!]]의 PV에서는 [[모히칸]] 머리에 선글라스를 끼고 새빨간 레슬링 복[* 정확히는 싱글렛.]을 입고 충격과 공포를 선사해줬다. 그리고 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울트라 코리아|UMF Korea]]에서도 비슷한 옷을 입고 나왔다. [[Starburst]]의 PV에서는 삽살개를 연상시키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나왔고,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에서는 다시 동양인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줬다. 무도관 원맨에서는 여학생 교복을 입고 나올 생각이었던 듯 하다. 이외에도 [[SHINE(동방신기)|SHINE]]에서의 트윈테일 핫팬츠 패션, [[Return to Zero]]에서의 파인애플 머리, [[Keep the Heat and Fire Yourself Up]]에서의 [[RIZE]]의 베이시스트 KenKen의 코스프레 등을 보여줬다. 멤버들은 이런 기행이 오히려 텐션을 높여준다며 즐기는 중이라고 한다. 이후로도 트위터에서 덥수룩한 다리털 사진과 기괴한 패션등으로 각종 혐짤을 담당하는 중. 전신에 털이 굉장히 많이 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런 기행과는 다르게 얼굴 자체는 잘생긴 축에 속한다.[* 수염이 없는 모습이 So보다도 잘생겼다는 평이 많고 키도 밴드 내 최장신이라 초창기의 비주얼은 밴드 내에서 가장 좋았다.][* 참고로 멤버 전체의 키는 알려지지 않았는데 일본 웹에서는 So가 175cm 정도, Mianmi와 Taiki가 180cm 정도로 보였다고 한다. 반대로 제일 작은 멤버는 Tomonori로 사진상으로 가장 작게 나와 170cm 이하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https://detail.chiebukuro.yahoo.co.jp/qa/question_detail/q12207654922|링크]]] 궁금하면 초창기인 2집 이전의 PV를 유심히 보자. [* 특히 Jump Around PV에서 눈에 띄게 잘생기게 나오고 Minami 바로 옆에서 앞쪽에 서있었다보니 은근히 카메라에 많이 잡혔다.(PV에서 비중이 거의 없는 MA$HU는 물론 솔로 연주에서 단독샷이 나오는 Sxun과 비교해도 PV에서 비중이 꽤 높다.) 4집 [[Cast Your Shell]] PV에서도 꽤나 잘생기게 나온다.] 2집 'All That We Have Now'까지는 Taiki의 서브 보컬이 MA$HU와 함께 부르는 'Scream Hard as You Can' 한 곡밖에 없었지만, 2014년에 나온 싱글 'Rave-up Tonight'에서 Kei와 함께 'The Courage to Take Action'을 부르더니 3집 'PHASE 2'에서는 Taiki의 서브 보컬 파트가 상당히 많아졌다. 서브 보컬 파트가 있는 곡만 해도 5곡[* 'Swing It!!', 'Thunderclap', 'Virtue and Vice', 'Nail the Shit Down', 'Counterattack by the Sesame Sized Bodies']. 또 '''2015년부터 2017년까지 나온 싱글들[* 'Let Me Hear', 'Starburst', 'SHINE']의 모든 수록곡에 Taiki의 서브 보컬이 들어간다.''' 3집만큼은 아니지만 4집 'Feeling of Unity'에서도 4곡[* 'Cast Your Shell', 'Starburst', 'Party Boys', 'Let Me Hear']에서 존재감을 뽐내며, 특이한 목소리[* 이펙터를 넣긴 한다.], 시원시원한 샤우팅으로 서브 보컬을 맡을 때부터 반응이 좋았는데 [[Party Boys]]에서 그야말로 폭발적으로 불러댄다. 5집 'New Sunrise'에서는 스크리밍도 보여주며,[* Return to Zero', 'Before I Fail', 'Power of Life and Death', ' 그리고 라이브 버전으로 보면 'Set Your Goal'과 'Evolution'에서도 스크리밍을 한다.] 무려 7곡[* 'Return to Zero', 'Before I Fail', 'Power of Life and Death', 'SHINE', 'Set Your Goal', 'Accept Each Other’s Sense of Values', 'Fight Against the Limit']에 보컬 파트가 있다. 6집 'HYPERTOUGHNESS'에서는 7곡[* 'The Stronger, The Further You'll Be', 'The Gong of Knockout', 'CURE', 'Great Strange', 'Keep the Heat and Fire Yourself Up', 'Thoughtless Words Have No Value But Just a Noise', 'Massive Core']에 보컬 파트가 있다. 2018년 6월 30일 Sxun이 탈퇴하자 몇몇 곡들[* 'Sparkling Sky Laser', 'Escape from the Loop', 'LLLD', 'Greedy'의 2번째 후렴 전부분 등]에서 Sxun이 맡던 파트들을 [[https://www.youtube.com/watch?v=ha-AwCxuNow&t=768s|대신하고 있다.]] Sxun의 탈퇴 전에는 샤우팅만 담당했기 때문에 라디오 등에서 평소 목소리를 들으면 상당히 높은 목소리가 굉장히 의외라는 반응이 대부분이었으나, 이번에 Taiki의 클린 보컬을 듣게 된 사람들은 굉장히 멋지다는 반응을 하고 있다. 또한 발성 또한 출중한 편이다. Sxun이나 Kei와 마찬가지로 오토튠을 사용한다. 시원시원하게 오토튠을 잡아내는 인상적인 보컬 실력을 보여준다. 라디오에서의 So의 말에 따르면, 말하는게 많이 서툴다고 한다. 말하려는 걸 우물쭈물해서 잘못 알아듣는 경우도 있다는 듯. 전 멤버 Sxun의 말에 따르면, 라이브 도중 Sxun과 자리를 바꿀 때 자주 뽀뽀할 뻔한다고 한다. Taiki 왈 자기 나름의 텐션 올리는 법이라고 한다. 은근히 카메라를 의식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샤우팅하다가 갑자기 카메라를 보고 미소짓거나 카메라를 손가락으로 찌르는 시늉을 하거나 하는 장난을 치는 걸 볼 수 있다. 참고로 기타는 하이엔드 베이스로 유명한 폴란드의 [[Mayones]]사의 레지우스 6 모델을 커스텀해서 사용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